2025.08.26(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볼보
뉴스홈
자동차
모터쇼
[제네바]토요타, 신형 수프라 유럽에 공개
입력 2019년03월05일 00시00분
권용주
가
-BMW와 공동개발, 17년 만에 부활
토요타가 17년 만에 부활한 정통 스포츠카 수프라를 유럽에 공개했다.
새 수프라는 2012년 BMW와 스포츠카 개발 협업을 선언한 뒤 내놓은 제품이다. BMW Z4와 공유하는 6기통 3.0ℓ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대표적이다. ZF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 340마력, 최대 51.0kg.m를 발휘한다. 0→100㎞/h 가속은 4.2초가 걸리며 최고시속은 250㎞/h에 제한을 걸었다. 동력은 뒷바퀴로 전달한다. 50:50의 이상적인 무게배분으로 역동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겉모습은 전형적인 롱 노즈 숏 데크 디자인이다. 부풀린 펜더와 작은 테일램프 등 예전 수프라의 모습을 계승한 흔적도 엿보인다. 날카로운 디퓨저와 두툼한 크롬 배기구, 곳곳에 뚫린 공기구멍이 차의 성격을 드러낸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구조다. 스포츠 버킷 시트와 스티어링휠은 역동성을 강조했다. 이 외 BMW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고급 소재를 사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 [제네바]기아차, 인간중심 EV 컨셉트 "이메진 바이 기아" 공개
▶ [제네바]BMW, 탄소 줄이는 PHEV 대거 출품
▶ [제네바]푸조, 첨단 기술로 꽉 채운 "208" 앞세워
▶ [제네바]벤틀리, 창립 100주년 기념 컨티넨탈 GT 공개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권용주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2024 베이징]현대차, 전동화 기술 및 브랜드 적극 알려
(2024-04-25 00:00:00)
이전기사
현대차, 2013 CES서 스마트카 기술 공개
(2013-01-08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벤츠 판매 늘었는데 '최대 딜러' 한성자동차는 적자
2
엔카닷컴, "8월 실속형 중고 SUV 주목"
3
[하이빔] 1등의 딜레마…한성자동차, 무엇이 문제였을까
4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5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천공항 T2 집결…통합 항공사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