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볼보
뉴스홈
자동차
모터쇼
[2019 상하이]샤오펑, 모델S 영향받은 P7
입력 2019년04월16일 00시00분
구기성
가
-동력계·자율주행 인터페이스, 모델S에서 영감 얻어
중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인 샤오펑이 고급 전기 세단 P7을 16일 선보였다.
P7 외관은 가로형 LED를 통해 넓은 시각 효과를 낸다. 측면은 패스트백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다. 히든 도어 핸들, 덕테일 스포일러 등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높였다. 자율주행 시스템도 장착했다. 이 시스템은 엔비디아와 퀄컴이 개발한 "엑스파일럿 3.0"이다. 이름대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동력계는 모델 S의 듀얼 모터 4WD 레이아웃을 모사했다. 0→100㎞/h 가속을 4초 이내에 마칠 수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장 600㎞를 달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샤오펑은 P7을 현재 건설중인 자오칭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출고 개시 시기는 내년 2분기다.
상하이=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2019 상하이]폭스바겐, 대륙 사로잡을 SUV 대거 공개
▶ [2019 상하이]지리, 테슬라 모델3 겨낭한 GE11
▶ [2019 상하이]포르쉐, 카이엔 영역 넓힐 카이엔 쿠페
▶ 2019 상하이, 대륙의 미래 이동성 담은 신차는?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전체기사 벤츠코리아, ‘S 450 4매틱’ 스탠다드 휠베이스 출시
전체기사 글로반트, 유니티와 협력…실시간 3D 혁신 가속화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2024 베이징]현대차, 전동화 기술 및 브랜드 적극 알려
(2024-04-25 00:00:00)
이전기사
현대차, 2013 CES서 스마트카 기술 공개
(2013-01-08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벤츠 판매 늘었는데 '최대 딜러' 한성자동차는 적자
2
엔카닷컴, "8월 실속형 중고 SUV 주목"
3
[하이빔] 1등의 딜레마…한성자동차, 무엇이 문제였을까
4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천공항 T2 집결…통합 항공사 현실화
5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