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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AA]혼다, 전동화 전략의 첨병 'e' 공개
입력 2019년09월10일 00시00분
가
-레트로 디자인의 소형 EV, 0→100㎞/h 8초 성능 갖춰
혼다가 레트로 디자인의 소형 EV "E"를 선보였다.
e의 외관은 혼다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전기차 컨셉트와 거의 같다. 모두 1960년대의 소형차 N600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듀얼 12.3인치 터치 스크린이 주목을 끈다. 가상 비서 기능을 지원하며 “OK 혼다”라고 말하면 기능이 활성화 된다.
모터는 100㎾, 113㎾의 두 가지이며 뒷바퀴를 굴린다. 0→100㎞/h 가속은 8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배터리 용량은 35.5㎾h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220㎞를 제공한다. 급속 충전 시 30분 내 80%를 채울 수 있다.
혼다는 e를 시작으로 순수 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전동화에 본격 착수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유럽에 판매할 모든 제품을 전기차로 채울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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