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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AA]최고 819마력의 위엄, 람보르기니 시안
입력 2019년09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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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엔진과 하이브리드 결합한 슈퍼 스포츠카
-슈퍼 캐패시터 및 신소재 과학 기술 적용
-최고 819마력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파워 갖춰
람보르기니가 최신 하이브리드 슈퍼카 "시안"을 선보였다.
시안은 브랜드 전통과 미래를 조화시킨 제품으로 디자인은 쿤타치에서 영감을 얻었다. 또한, 점과 선의 조합으로 우라칸, 아벤타도르 이후 미래의 람보르기니 디자인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티타늄 흡기 밸브를 적용한 V12 엔진과 48V 모터를 결합해 최고 819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50㎞/h 이상이며 0→100㎞/h 가속엔 2.8초가 걸린다. 회생제동 시스템을 통해 축적한 전력은 후진, 주차 등의 저속 주행과 130㎞/h 이내의 속도에서 가속에 활용된다.
전력 저장은 리튬-이온 대신 고성능 축전기를 활용한다. 동일 무게의 배터리 대비 1/3 무게를 지녔으며 성능은 3배 높다. 축전기와 모터 무게의 합은 34㎏이다. 63대 한정 생산하며 이미 완판 됐다.
구기성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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