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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AA]EV의 대중화 선언, 폭스바겐 'ID.3'
입력 2019년09월10일 00시00분
가
-MEB 플랫폼 적용한 첫 브랜드 첫 EV
-30분 충전으로 최장 290㎞ 주행 가능
폭스바겐이 순수 전기차 ID.3를 공개했다.
ID.3는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전기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Toolkit)를 적용한 첫 양산 전기차다. 지난 2016년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한 "I.D. 컨셉트"의 양산형으로 배터리팩은 보급형인 45㎾h를 포함해 58㎾h, 77㎾h 등 3가지를 마련했으며 1회 충전 후 주행 가능거리는 최장 330~550㎞에 이른다. 30분 간 급속 충전을 통해 최장 290㎞까지 달릴 수 있다. 뒷 바퀴를 굴리는 모터의 출력은 최고 204마력이다.
ID.3은 11월부터 독일 작센의 츠비카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사전 계약 대수는 3만대를 돌파했으며 본격 인도는 2020년 유럽에서 부터다. 폭스바겐은 앞서 ID.3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선언한 바 있다. 실제 가격을 골프 수준인 3만유로 이하로 책정, 대당 3,000유로의 손실을 감수하겠다는 것. 이를 통해 "디젤 게이트"의 멍에를 벗고 전기차를 선도하는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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