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R1 Lite·H1·솔로에라 전시 및 시승
블루샤크코리아가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고성능 전기스쿠터 R1, H1과 엔트리급 경형 스쿠터 솔로에라 등 3종을 공개 및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신규 제품인 R1, H1, 솔로에라 및 기존 판매중인 R1 Lite 총 4개 차종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전시장 내에 마련된 전기 이륜차 시승 행사장에서 시승도 가능하다. 여기에 회사가 자체 개발한 BSS인 샤크스테이션의 양산형 버전을 최초로 선보이며 서울을 시작으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 회사는 연내 추가로 A1 출시를 준비중이다. 2024년까지 고출력 대형 제품인 S, K시리즈를 추가해 BLUE "SHARK"의 5종 라인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터쇼 전시 기간 동안 현장 계약 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며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해 SNS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타거스 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홍윤식 기자 zx91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