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자료실
#타이어
#전기차
#자동차
뉴스홈
자동차
모터쇼
[2023 IAA]떠오르는 다크호스, BYD 실 U
입력 2023년09월04일 00시00분
김성환
가
-BYD 기술력 총망라한 SUV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선언
중국 브랜드가 유럽에서 확장됨에 따라 이번 IAA에서도 영향력을 넓힐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BYD가 있다. 특히, 주력 세단인 실의 SUV 라인업 실 U가 첫 선을 보인다. 실 U는 5인승 패밀리카를 지향하며 유럽 버전은 72㎾h 또는 87㎾h 배터리 중 선택할 수 있는 순수 전기 SUV다. 외관은 날렵한 헤드램프와 범퍼 장식이 인상적이며 보닛을 길게 디자인해 세단 느낌도 전달한다. 크기는 중형 SUV 수준이며 굵은 캐릭터라인과 입체적인 트렁크 디자인으로 신선함을 키웠다.
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 [2023 IAA]전기차 리더의 변화, 테슬라 모델 3
▶ [2023 IAA]성숙함으로 돌아온 미니 컨트리맨
▶ [2023 IAA]진보된 전기 세단, BMW i5
▶ [2023 IAA]BMW, 미래 가치 품은 콘셉트카 "노이어 클라쎄"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전체기사 벤츠 GLC, 다재다능함으로 삼각별 신뢰 잇는다
전체기사 대동, 농기계 커넥티드 서비스 해외 런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2024 베이징]현대차, 전동화 기술 및 브랜드 적극 알려
(2024-04-25 00:00:00)
이전기사
현대차, 2013 CES서 스마트카 기술 공개
(2013-01-08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세페 적극 노려 내수 올린다”, 국산차 11월 판매조건
2
현대차,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1만9,000여대 할인 판매
3
중고차 시장, 하이브리드 최고 인기 차종은 쏘렌토
4
기아, '그 시절' 프라이드 전기차로 복원
5
르노 그랑 콜레오스·KGM 액티언, 판매 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