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온 할리데이비슨' 주제 담아
-무신사 단독 발행 커스텀 티셔츠 등 구성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무신사와의 협업 쇼케이스를 5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서울로 온 할리데이비슨' 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무신사 단독으로 발행하는 할리데이비슨 커스텀 티셔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할리데이비슨 의류와 액세서리를 접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관련 이벤트도 마련했다. 벤틀러 부츠를 구매한 선착순 800명에게 할리데이비슨 키링을 제공하며 14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명에게 노홍철 토크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는 초청장을 제공한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 관계자는 "할리데이비슨은 모터사이클로도 유명하지만, 아메리칸 브랜드 특유의 쿨한 의류와 액세서리로도 유명하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할리데이비슨 브랜드의 매력을 특별하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