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대 럭셔리 클래스 차 준비
 -VIP 대상 공식 셔틀 서비스 지원 

 BMW코리아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Frieze Seoul 2024)’에 BMW 럭셔리 클래스 차를 활용한 공식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프리즈 서울 2024의 공식 파트너인 BMW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VIP 대상 셔틀 서비스를 위해 BMW 7시리즈와 i7, XM 등 총 50대의 BMW 럭셔리 클래스를 투입한다. 프리즈 서울 VIP 멤버는 지정된 장소와 코엑스 행사장 사이를 셔틀 차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리즈 서울 BMW 부스 방문자는 현장에 마련한 별도의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BMW 럭셔리 클래스만의 차별화된 주행 감각과 탁월한 기능, 우아한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와 i7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세련된 감성을 강조한 외관, BMW 시어터 스크린을 포함한 특별한 디지털 경험 등 고유의 고급스러운 감각을 기반으로 새로운 차원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차다.

 이와 함께 셔틀 서비스 차로 제공하는 XM은 BMW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전기화 제품이다. M 브랜드의 정체성과 진보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강렬한 내외관, 혁신적인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한 강력한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한편, BMW코리아는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도 초청 VIP를 대상으로 BMW 럭셔리 클래스 차를 활용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