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수요 공략, 국산차 10월 판매조건

입력 2024년10월02일 17시4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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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지원, 콤보 할부 등 다양한 혜택 마련
 -금리 낮추고 전기차 캐즘 돌파하기 위해 노력

 -이동 수요 잡기 위한 특별 이벤트 다수

 

 국내 완성차 5사는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10월을 맞아 폭 넓은 프로모션을 내걸며 대대적인 판촉에 나섰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기아와 KG모빌리티다. 차종별 다양한 조건 및 전기차 페스타를 열고 캐즘 현상 돌파에 나선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SUV 라인업에 집중하며 할인 공세에 나서고 GM한국사업장은 쉐보레 오너, 경소형차 오너, 콤보 할부 등 맞춤 할인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띄운다. 반면, 현대차와 전기차 라인업 판촉을 제외하면 지난달과 동일한 프로모션으로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다음은 각 사가 밝힌 10월 판매조건.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전기차 라인업 판촉을 강화했다. 먼저, EV 에브리 페스타가 있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 EV 200만원 할인을 비롯해 GV60, 넥쏘 30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부 친환경차 정책 참여 지원의 일환으로 K-EV100 가입 기업 및 산업부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대상 기업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EV, 넥쏘, GV60, G80 EV, GV70 EV 100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조건은 기존과 같다. 수입차 및 제네시스 보유자가 제네시스 제품을 구매하면 차종별로 30만~100만원 낮추는 조건은 기존과 같다. 또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 구매 이력이 있는 20~30대에게는 20만~50만원 할인한다. 대상 제품은 베뉴, 코나, 코나 HEV, 코나 EV 등이다.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동일하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를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다. 현대차 50만원 또는 10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제네시스는 200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쏘나타, 그랜저, 포터는 50만원 할인,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N 포함), 아이오닉 6, 코나EV, 싼타페(HEV 제외), 팰리세이드, 포터 EV 100만원 할인, GV60, G80 EV, GV70(25년형 제외), GV70 EV 200만원 할인 등이다.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적립, 선 사용 프로그램은 유지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중 현대차 2회 이상 재구매 소비자가 대상이며 제품에 따라 10만~40만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적립 및 선사용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브랜드(G70, G80, G90, GV70, GV80)는 제외다. 또 카마스터(영업사원)의 '굿프렌드'에 등록하고 1개월 이후 구매 시 제품별로 10만~15만원을 깎아준다.

 

 새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도 동일하다. 운전 결심을 통해 연수완료 소비자 중 이벤트 기간 내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다. 현대차 전용카드(모빌리티/EV카드) 500만원 이상 이용 및 세이브 오토 이용 시 20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제품은 아반떼, 아반떼 HEV, 아반떼 N, 베뉴, 코나, 코나 HEV 등 소형차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최초 등록일기준 차령 7년 이상 소형트럭 보유자가 포터를 구입할 경우 50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소형트럭 외에 차종 보유자는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초 등록기준 차령 10년 이상 차를 보유한 소비자는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N 제외), 아이오닉 6, 코나EV, 넥쏘, GV60, G80 EV, GV70 EV 30만원, 마이티, 파비스 50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기아
 차종별 할인을 살펴보면 먼저, 24년식 K8(LPG 포함)의 경우 200만원, 24년식 K8 하이브리드는 300만원을 할인한다. 이 외에 K5 LPG 프레스티지(일반/렌터카) 출고 시 5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선수금 10% 이상 납부 시 전기차(니로 플러스 제외) 36개월/48개월 0.9%, 60개월 2.9%, K5, K8(24년식), 봉고 LPG 36개월/48개월 1.9%, 60개월 3.9% 할부 금리를 적용 받는다. 소상공인 지원 할부로 봉고 EV 및 LPG 출고하는 소비자에게는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 시 36개월 1.8% 저금리를 적용한다. 유예율은 55% 제공이며 M 할부 미적용 시에는 2.8% 금리를 적용한다.

 

 기아 EV 바로알기 이벤트도 펼친다. 기아 전기차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기아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아 전기차 관련 정보 확인 후 상담 정보 등록하면 전기차 출고 시 사용 가능한 계약금을 지원한다(EV9 30만원, 그 외 전기차 10만원). 이와 함께 기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EV페스타도 진행한다. 대상은 기아 전기차 구매자 이며 차 가격 할인 및 충전기 설치 비용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EV9 250만원, 봉고 EV 200만원, 니로 EV 100만원, 니로 플러스 택시 100만원 할인 등이다. 봉고 EV를 구매하는 소상공인,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 정조합원은 충전기 설치 비용 70만원을 지원하고 충전기 미설치 시 차 가격 30만원 할인 또는 ICCB(220V 비상용 완속 충전 케이블) 제공한다.

 

 승용 전기차 전용 특별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024년 이내 기아 승용 전기차(니로 플러스 제외)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 시 36개월 4.2% 저금리를 적용한다. 또 중고차 잔가보장 60%를 제공한다(다만, 만기 시점 기아 신차 EV 재구매 시 적용). 이는 EV3는 전기차 재구매시 적용되며 레이EV는 잔가 보장에서 제외한다.

 

 단기소액 무이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기아 차 구매자가 12개월 할부 선택 시 최대 1,000만원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 인증중고차 '트레이드 인' 혜택도 있다. 기아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 매각 후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며 중고차 매각 기준은 신차 출고 후 5년, 주행거리 10만㎞ 이내 무사고 차다. 혜택으로는 전기차 50만원, 하이브리드 30만원, 내연기관 10만원 할인 등이다.

 

 EV6 전용 트리플제로 구매프로그램은 동일하다. 신형 EV6를 2024년 이내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혜택으로는 크게 이전차 처리, 시중금리 변동, 중고차 잔가 관련 등 세 가지다. 먼저 이전차 처리 부담 제로는 기아 차 보유자가 기아 인증중고차에서 매각 시 50만원 할인 및 변동금리할부 금리우대 -0.2%p를 적용한다(5년/10만㎞ 이내 무사고 차 限). 타사 차 보유자는 현대캐피탈 애플리케이션에서 매각 시 20만원 할인 및 변동금리할부 금리우대 -0.2%p를 적용한다.

 



 

 시중금리 변동 부담 제로는 변동금리 할부 최초시작 금리 4.7%(36개월), 4.8%(48개월), 4.9%(60개월)로 기존 변동금리(M할부) 대비 0.3%p를 인하한다. 이 외에 시중금리 인하시 할부금리 인하 및 시중금리 상승 시에도 최초 할부금리가 금리상한선으로 적용한다. 또 중도상환수수료 없어 할부 만기 이전에도 중도 상환 후 할부 종료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중고차 잔가 부담 제로는 EV6 36개월 잔가 최대 60% 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부 만기 이전에도 36개월 시점 잔가 보장받고 할부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이달에도 이어진다. 기아 오토할부를 이용하고 있는 개인 중 약정서 작성자(기아 신차 재구매시 보장)가 대상이다. 승용 및 RV(K9, K8 EV 제외)의 경우 1년 이하 77%, 2년 이하 70%, 3년 이하 64%, 4년 이하 57%, 5년 이하 50%를 보장한다. K9은 1년 이하 75%부터 5년 이하 48%까지 보장하며 K8은 1년 이하 77%, 2-3년 이하 70%, 4년 이하 57%, 5년 이하 50%를 보장받는다. EV6, EV9, 니로 EV, 니로플러스 등 전동화 라인업은 2년 내 이전에는 불가하고 3년 이하부터 60%를 보장한다.

 

 기아 전 차종 출고 소비자 중 M할부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는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은 전체적으로 금리가 내려가 부담을 덜었다. 현대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전액 결제할 경우 내연기관 승용(하이브리드 포함) 및 봉고 LPG는 기준 고정금리형은 최단 36개월까지 4.8%, 48개월 4.8%, 60개월 5.2% M할부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

 

 변동금리형의 경우 36개월까지 5.1%, 48개월 5.1%, 60개월 5.5%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 EV는 고정금리형 36개월까지 4.2%, 48개월 4.2%, 60개월 4.6% M할부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 변동금리형은 36개월까지 4.5%, 48개월 4.5%, 60개월 4.9%다.

 

 마지막으로 10월 기아 전시장 방문자 중 이벤트 참가 동의 소비자는 추첨을 통해 EV6(1명). EV3 기아플렉스 1개월 이용권(2명), 기아 타이거즈 2024 어센틱 홈 유니폼(50명), 기아 타이거즈 2024 어센틱 벨크로 모자(100명), 기아 타이거즈 레시 인형(200명),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100% 당첨), 계약금 지원 쿠폰(3,000명) 등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E-Tech 하이브리드 구매 시 5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상위 트림인 아이코닉의 경우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 할부 상품 이용 시 특별 혜택 규모가 100만원으로 늘어난다(다만 할부기간 24개월 이상 및 할부원금 1500만원 이상). 여기에 전시장 별 특별 프로모션과 재구매 1회 기준 20만원 혜택까지 적용하면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의 이번 달 최대 혜택은 140만원이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하이브리드 대중화 기여를 위해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의 10월 판매가격을 지난해 대비 테크노 290만원, 아이코닉 180만원 더 합리적으로 책정해 선보였다(친환경차 세제혜택 기준). 아르카나 TCe 260, 1.6 GTe 등 가솔린의 경우 5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소비자가 구매하면 3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도 적용된다.

 

 브랜드 볼륨을 차지하는 SUV QM6는 25만대 누적 판매를 기념해 기존 2025년형 구매 시 2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시장 별 특별 프로모션과 1회 기준 재구매 혜택까지 적용하면 10월 QM6 구매 고객은 최대 3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 구성을 더욱 합리적으로 재배치해 새롭게 선보인 2025년형 SP QM6는 100만원의 특별 혜택에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 할부 상품 이용 시 100만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이 외에도 새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E-Tech 하이브리드 구매 시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구매자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차 잔가보장율을 제공하고 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캐즘 현상으로 침체된 전기차 시장 극복을 위해 10월 한달 동안 전기차 페스타 등 맞춤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GM의 ‘전기차 페스타’ 해당 차종인 토레스 EVX 및 토레스 EVX VAN은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0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하고, 코란도 EV는 3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구매자에게 50만원 추가 할인으로 전기차 지역 할인제를 도입한 지자체(서울시, 부산시, 강원도 등)에서는 5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토레스 EVX는 정부 보조금을 비롯 지자체 보조금(부산시 기준 )까지 더하면 940여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3,600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코란도 EV는 약 1,000만원 가량 지원을 받을 수 있어 3,00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는 선수금 50%의 3.5% 60개월 할부, 선수금 30%의 4.5% 60개월 할부, 선수금 0%의 5.5% 60개월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전기차 라인업 외에도 페스타 해당 제품의 토레스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0만원 상당)과 유류비 50만원을 지원한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4WD 시스템(200만원 상당)을, 렉스턴 및 티볼리 에어는 최대 150만원을, 코란도와 티볼리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티볼리 및 코란도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택시(토레스 EVX,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 제품 구입 소비자도 50만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일시불로 택시 및 렉스턴 브랜드 차종을 구매하면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차종별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 맞춤 구매 혜택을 살펴보면 액티언 및 토레스, 토레스 밴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를,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4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 등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0%~30%)에 따라 4%~5.9%의 60~72개월 할부 등 소비자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액티언 및 티볼리, 더 뉴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을 ‘KGM 중고차 보장 할부’로 구매 시 선수금(0%~10%)에 따라 5.9%의 36~60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3년~5년간 운행 차 가격의 최대 45%~60%를 보장해주며 엔진오일 무상 교환권(3~5회)도 제공한다.

 

 소비자 맞춤별 혜택도 마련했다. KGM 차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판매 후 신차 구매 시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티볼리 및 코란도 보유자가 토레스를 구입하면 20만원, 전기차 보유자가 토레스 EVX 및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렉스턴 보유 소비자가 렉스턴 서밋을 구입하면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1만원)을 무상 장착해 준다.

 

 이와 별도로 KGM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하고 시승한 소비자가 토레스 및 토레스 EVX를 구입하면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며 10년 이상의 노후차 보유자가 코란도 EV 및 토레스 EVX,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GM한국사업장
 GM한국사업장은 ‘쉐보레와 함께하는 가을 드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자에게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오너가 기존 차를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할 경우 70만 원 현금을 지원하는 한편 최대 30만 원 상품권(지정 중고차 업체 제공)을 포함해 최대 10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마련, 쉐보레(전 GM대우 포함) 차 보유자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5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배기량 1,600cc 이하의 경소형차 보유자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20만원을 지원한다(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은 중복 혜택 적용 불가).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더불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콜로라도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트래버스 구매자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또 트래버스는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콤보 할부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블랙체리, 스털링 그레이 등 특정 색상을 구매할 시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타호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15%를 지원한다. 이 외에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콤보 할부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아발론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 시 150만 원, 인디고 블루 색상을 선택할 시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참고로 타호와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사업자 프로모션을 통해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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