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16일 혼다모빌리티카페 '더 고'에서 출시회를 열고 GB350C를 공개했다. 이날 등장한 신차는 혼다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GB시리즈로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안정감을 주는 수평적인 프로포션과 클래식한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캡톤 스타일 머플러는 특유의 엔진 고동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모든 등화류에는 LED를 채택해 시인성을 높였다. 파워 유닛은 348㏄ 공랭식 단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0㎏∙m을 발휘한다. GB350C는 일본 생산 제품으로 가격은 648만원이다. 컬러는 블랙과 블루 총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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