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투아렉 사면 조선호텔 멤버십 혜택 준다

입력 2024년11월01일 10시3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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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고 선착순 100명 클럽조선VIP 골드 혜택 부여
 -서비스센터 우선 예약 서비스도 3년간 보장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투아렉 출고 소비자를 대랑으로 '스페셜 프리미엄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투아렉 오너만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은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투아렉을 출고하는 소비자 선착순 100명이 대상이다. 출고 후에는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클럽조선VIP 골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등 6개 지점에서 무료 숙박 1회가 가능하며 홍연, 아리아, 스시조, 조선델리, 팔레드 신, 호경전, 모트32 서울과 같은 미식 레스토랑도 상시 할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아쿠아필드, TGX골프 아카데미 제휴 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투아렉 우선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투아렉 오너들이 더욱 편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는 ‘투아렉 우선 예약 서비스’는 요청일로부터 3일 내(영업일 기준) 서비스 예약을 보장하는 스페셜 서비스 케어 프로그램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 출고하는 차에 한해 지원되며 전화 예약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우선 예약 서비스 케어는 3년간 보장된다. 

 

 신동협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투아렉 오너가 더욱 여유롭고 풍요로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폭스바겐만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혜택 제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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