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26일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스몰 펀 바이크 ST125(닥스)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닥스훈트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과 간편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를 갖춘 ST125는 혼다 아이코닉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모터사이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신차 출시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모터사이클 문화의 즐거움을 전하고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478만원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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