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관리 필요 부위 무상 점검 제공
-방문 경품 제공 및 추가 사은품 혜택도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25 폭스바겐 서비스 여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테크니션이 폭스바겐 전용 진단기를 통해 고장 코드를 파악하고 차 리프트업 상태에서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하부 누유, 엔진 및 변속기 점검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을 상세하게 진단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객에게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기간 내 차를 입고한 고객 선착순 1만8,000명에게는 폭스바겐 에코백을 증정하며 3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시에는 거꾸로 우산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타이어 3+1 할인행사 및 2본 이상 구매 시에는 워셔액을, 4본 구매 시에는 폭스바겐 정품 와이퍼 블레이드를 각각 제공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