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홍대에 마포 전시장 개장

입력 2025년08월29일 11시0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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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에 카페형 전시장 마련
 -전기차와 신선한 일상 컨셉
 

 

 BYD코리아가 홍대에 BYD 오토 마포 전시장을 개장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국내 BYD 전시장으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카페형 전시장이다.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해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장이 자리한 서교동·동교동 일대는 여의도, 신촌 등 주요 지역과 가까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홍대 예술 거리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유동 인구와 자유롭고 독창적인 분위기는 소비자에게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

 

 BYD 오토 마포 전시장은 2층, 350㎡(약 106평) 규모로 최대 3대의 BYD 차를 전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휴식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일반 전시장보다 유동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1층은 전시 공간과 카페존이 연결돼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며 2층은 상담 및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입구에서 카페존, 차 전시, 상담 공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형 동선은 브랜드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BYD의 비전 ‘지구의 온도 1도 낮추기‘를 전시장에 반영해 목재, 돌 등 자연 소재 사용 비중을 높이고 곡선형 디자인과 따뜻한 느낌의 색감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BYD코리아 최초의 카페형 전시장인 BYD 오토 마포 전시장은 향후 도심 거점 확장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BYD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에 선보일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전시장 전략의 표준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 철학과 미래 모빌리티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컨셉”이라며 “BYD의 친환경 철학과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BYD 오토 마포 전시장 신규 개장으로 BYD코리아는 전국에 20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30개 전시장과 25개 서비스센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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