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강하늘 지원사격
-무대 인사 및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스텔란티스코리아 오는 2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브랜드 멤버십 프로그램 ‘지프 웨이브’ 소비자 대상으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등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다. 특히, 지프 앰배서더 강하늘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의 공식 개봉에 앞서 특별히 지프 오너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앰배서더 강하늘 및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무대 인사까지 준비했다. 또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총 5명의 관객에게 배우 강하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특별한 선물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VIP 시사회에 초대되는 지프 소비자는 총 30팀(1인 2매)이다. 지프 웨이브 멤버십에 가입한 오너라면 누구나 지프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지프 공식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지프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자유’와 ‘도전’이라는 테마를 함께하고 있는 만큼 영화, 그리고 강하늘 배우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했다”면서 “젊은 청춘들의 첫 도전, 그리고 그 여정을 통해 지프의 소비자 한 분 한 분이 도전과 자유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