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연말 뮤지컬 전관 프로그램 운영
-차별화된 감사 이벤트로 자리매김
한성모터스가 지난 11일, 부산 문현동 드림씨어터에서 뮤지컬 '위키드' 내한공연을 전관 대관해 고객 초청 연말 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 초청 공연인 위키드는 13년 만에 내한하는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가 부산에서 첫 공연을 선보여 고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약 1,600여 석 규모로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고객과 임직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웰컴 포토존과 SNS 팔로우 이벤트 등 풍성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관람 후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고 별도 추첨을 통한 추가 경품을 마련했다.
전관 행사는 2022년 '킹키부츠', 2023년 '맘마미아', 2024년 '시카고'에 이어 2025년 '위키드'까지 4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한성모터스의 대표적인 연말 문화 프로그램이다. 매년 더욱 풍성해지는 공연 라인업과 세심한 초청 운영으로 한성모터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는 "매년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성장하고 있는 연말 뮤지컬 전관 행사처럼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과 세심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