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아동 돕는 '위시 데이' 열어
포르쉐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코리아와 함께 '위시 데이' 프로그램을 열고 지난 3년간 난치병 아동 17명의 소원을 이뤄줬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돕는 포르쉐AG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포르쉐 창립 75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포르쉐의 첫 스포츠카 356에서 착안해 총 356개의 소원 성취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중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3년간 총 17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해인 2025년에는 총 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 제주도 가족 여행을 위한 파나메라 지원을 비롯해 병원 생활 중인 아동의 취미 활동을 위한 노트북과 예술 활동을 위한 태블릿PC 제공 등 개인의 상황과 바람에 맞춘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물과의 만남, ‘나만의 마트 만들기’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포르쉐코리아는 화보 촬영 체험을 비롯해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한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원 성취의 순간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마티아스 부세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아이들의 소원 성취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힘과 희망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