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만의 재해석'..혼다, 새 로고 도입한다

입력 2026년01월13일 11시18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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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이후 출시 제품에 순차 적용

 

 혼다가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는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는 혼다의 기원을 넘어 변화를 추구하는 혼다의 의지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추구하는 혼다의 기업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두 손을 뻗은 듯한 디자인은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소비자들의 니즈에 진심을 다해 부응하겠다는 혼다의 헌신도 담았다. 
 
 혼다는 새로운 H 마크를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제품을 시작으로 전기차 및 주요 하이브리드 모두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커뮤니케이션 등의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꼽혀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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