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2026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공개

입력 2026년01월22일 09시49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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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경헙 선보여

 

 애스턴마틴이 브랜드 헤리티지와 퍼포먼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2026 애스턴마틴 익스피리언스’를 22일 공개했다. 

 


 

 새로 공개한 프로그램은 초청형 하이엔드 여정부터 보다 폭넓은 지역 기반 체험까지 아우르며 애스턴마틴만의 경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트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슈퍼투어(Supertours)와 슈퍼차지드(Supercharged)라는 보다 접근성 높은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애스턴마틴 오너는 물론 브랜드 애호가들까지 참여 가능하다.

 

 한 여정당 최대 12쌍의 커플만을 초청하는 ASCEND 프로그램은 4~5박 일정으로 구성된다. 2026년에는 프랑스 르망 24시 내구레이스,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얼티밋 제임스 본드 익스피리언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F1 미국 그랑프리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르망에서는 THOR 레이스팀과의 교류 등 접근하기 힘든 경험이 가능하다.

 

 UNLEASHED 프로그램은 애스턴마틴의 한정 생산 트랙 중심 제품 오너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챔피언십 우승 경력을 지닌 프로 드라이버의 지도 아래 자신이 보유한 차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주행을 경험하게 된다. 프랑스 폴 리카르, 오스트리아 레드불 링, 이탈리아 몬자 등 세계적인 서킷에서 진행하는 트랙 주행 이후 최고급 호텔 숙박과 미식 디너 등을 제공한다.

 

 보다 폭넓은 참여를 염두에 둔 슈퍼투어와 슈퍼차지드 프로그램도 연중 전 세계에서 운영된다. 슈퍼투어는 온로드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로 모로코 마라케시 드라이빙 투어, 모나코 그랑프리 기간에 맞춘 레이스 위크엔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연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중국 하이난, 티베트, 광시 지역 등 아시아권을 아우르는 장거리 투어 역시 준비돼 있다. 슈퍼차지드는 밀브룩 프루빙 그라운드와 실버스톤 스토우 서킷에서의 퍼포먼스 드라이빙 데이, 미국 몬티첼로 지역 트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핀바 맥폴 애스턴마틴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는 “애스턴마틴을 사랑하는 이들이 울트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문화적 탐험과 트랙 퍼포먼스 그리고 풍경 속을 가르는 드라이브까지 모두 아우르는 경험을 통해 애스턴마틴이 추구하는 가치를 더욱 분명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 익스피리언스 예약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애스턴마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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