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자리 넘겨받았다

입력 2026년01월22일 10시1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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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터미널 A·B 카운터로 이전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A·B 카운터로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이납루터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한다. 26일 오픈 예정인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카운터는 아시아나항공이 2여객터미널 이전까지 사용해온 자리다.
 
 티웨이항공이 새롭게 이전하는 A·B 카운터는 대중교통 및 차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차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으며 공항 도착 후 동선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 내 안내 인력 배치와 사전 고지 강화를 병행한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 현장 안내 등을 통해 승객들이 변경된 체크인 카운터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 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 전반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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