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왕 브랜드 특별 전시도 진행
BYD코리아가 의정부와 청주에 전시장(운영: 하모니오토모빌)을 동시 오픈하고 전국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 전시장(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186)은 경기 북부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방문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청주 전시장(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2순환로 1675)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략 거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두 전시장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갖춘 게 특징이다. 쇼룸 내에는 아토3, 씰, 씨라이언7 등 주요 라인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시승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 이들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소정의 기념품 또는 장우산을 증정하고 전기차 시승 완료자를 대상으로는 두바이 쫀득 쿠키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희망 고객 대상으로 디자인 비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참여도 가능하다.
BYD의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 특별 전시도 이어진다. 의정부 전시장에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U8을, 이어 19일까지는 U9을 선보인다. 청주 전시장에서도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U8 특별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의정부와 청주 전시장 동시 오픈은 전국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전기차 수요와 지역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면밀히 반영하여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권역별 전기차 수요와 고객 이동범위 등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전시장 입지를 선정하고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착실하게 전국 단위 네트워크(전시장 32개, 서비스센터 16개)를 구축해 가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