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지역 관세행정 발전 기여 광주본부세관장 표창 수상

입력 2026년01월27일 09시4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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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적인 시설 운영
 -추후 관세청장상 수상 기대

 

 TYM이 지역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TYM 익산공장은 관세법에 따라 보세공장으로 운영돼 과세가 보류된 외국산 원재료를 제조 및 가공할 수 있다. TYM은 익산공장이 관할 세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 받았다.

 

 이번 표창은 TYM이 2018년 익산공장의 보세 공장 지정 이후 첫 번째로 수여받은 본부세관장 표창이다. TYM의 2026년 관세청장상 후보 등재가 가능해지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1월5일 전주세관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 김범 TYM 책임 등이 참여했다. 김범 책임은 “자체적인 수출입 화물 관리 및 운영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며 원활한 관세행정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빈틈없는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YM 익산공장은 수출 증대와 인력 고용 확대 등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며 정기적인 단체 헌혈,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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