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코리아,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트 쇼케이스 마쳐

입력 2026년02월02일 09시5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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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W 콘셉트 카 ‘스케그’ 전시
 -파격적인 예술적 경험 전달해

 

 미니코리아가 지난 1월 31일 세계적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의 협업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점에서 진행한 아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미니는 지난해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협업한 결과물로 세상에 오직 1대씩만 존재하는 JCW ‘스케그’와 ‘마키나’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커스터마이징 문화에 대한 공감을 기반으로 한 미니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만남을 기념하고 이로써 탄생한 스케그를 미술과 음악으로 변주하며 즐기고 느끼는 파격적인 문화 행사로 마련했다.

 

 행사장 1층에는 콘셉트 카 스케그를 전시했다. 스케그는 디 올-일렉트릭 미니 JCW에 서핑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미니멀리즘과 혁신적인 소재를 결합된 제품이다. 서프보드의 주요 소재인 섬유유리를 도입해 독특한 질감을 살리는 동시에 경량화까지 구현했다. 내외관 모두에서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파격적인 예술 공연도 진행했다. 특색 있는 5명의 DJ와 다채로운 화풍의 화가 5명이 짝을 이뤄 순차적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모터스포츠’, ‘고-카트’, ‘코너링’, ‘흥분’, ‘활기’를 주제로 디제잉과 라이브 페인팅이 동시에 진행돼 참가자들의 시각과 청각을 모두 고조시켰다. 예술적 경계가 허물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했다.

 

 3층에서는 미니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링과 디테일에 대한 애착 등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DNA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의류도 만날 수 있었다. 더불어 존 쿠퍼 웍스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깊은 노하우가 돋보이는 JCW 파츠도 함께 전시돼 방문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미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방문한 참석자들에게는 케이터링 서비스와 라운지 이용 혜택을 모두 제공해 높은 만족감을 전달했다.

 

 한편, 미니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지난해 6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참가해 클래스 2위를 차지한 미니 JCW 레이싱카의 리버리를 공동 제작한 바 있다. 

 

 검은색 도트 패턴과 지붕의 커다란 ‘X’ 등 두 브랜드의 재치가 드러나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경기 내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니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두 브랜드의 팬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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