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씰 RWD 출시..실구매가 3,000만원대

입력 2026년02월02일 11시08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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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륜구동 트림, 가격 경쟁력 강화
 -1회 충전 주행거리 449㎞, 저온서도 400㎞ 인증

 

 BYD코리아가 씰 후륜구동(RWD) 트림을 새해 첫 차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고출력 313마력을 발휘하는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여기에 82.56㎾h 블레이드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시 최장 449㎞를 주행할 수 있다.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저온 주행거리 400㎞ 인증을 받는 등 에너지 효율도 극대화 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기본 적용했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로 중앙 유지와 차간 거리 조절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등 주요 주행 보조 시스템을 폭넓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앞좌석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모두 총 9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운전자 및 탑승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번에 출시한 씰 후륜구동 트림은 씰과 씰 플러스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씰의 경우 셀투바디(CTB) 차체와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313마력 출력 등 핵심 기본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씰 플러스의 경우, 모터와 서스펜션, 전자식 차일드락 차이 등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최상급 트림인 씰 다이나믹 AWD와 동등한 수준의 편의 장비를 갖췄다. 

 

 BYD코리아 관계짜는 "이번 후륜구동 트림 출시는 한국 소비자들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요구하는 주행거리와 성능에 대한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씰 라인업의 시장 점유율을 한층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씰의 가격은 기본형 3,990만원, 씰 플러스 4,19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할 시 2개 트림 모두 실구매가 기준 3,000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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