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씰·콘티사일런트 기술 결합..정숙성 강화
콘티넨탈타이어가 신제품 익스트림콘택트 XC7 출시를 앞두고 2월 22일까지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체험단은 총 20명 규모로 운영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이나 자동차 동호회 커뮤니티 활동자는 우대하며 선정 결과는 2월 25일 발표된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익스트림콘택트 XC7은 전 타이어 펑크 발생 시에도 주행 지속을 돕는 콘티씰기술과 주행 중 실내 소음을 저감하는 콘티사일런트 기술을 동시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행 안전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조향 성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로 개발됐다.
현재 롤스로이스 차량에 콘티씰·콘티사일런트 기술이 결합된 스포츠콘택트 5가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으나 대중적인 사이즈 라인업 전반에 두 기술을 동시에 적용해 선보이는 것은 타이어 업계 최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이번 XC7 출시를 통해 핵심 타이어 기술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이번 XC7 출시는 타이어가 단순한 소모품을 넘어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주행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안전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전기차 및 패밀리카 차주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