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참가해 현지 공략

입력 2026년02월13일 09시2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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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신제품 최초 공개
 -딜러 네트워크 및 접점 확대

 

 TYM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 2026’ 전시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NFMS는 매년 전 세계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농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농기계 전시회 중 하나다. TYM은 이번 전시에서 현지 작업 환경과 소비자 요구를 철저히 반영한 신규 전략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TYM 북미 시장 베스트셀러인 T25의 상품성이 개선된 ‘T2025P’다. TYM은 기존 모델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계승하면서도 신규 히터 캐빈을 적용해 겨울철 기온이 낮은 북미 지역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형 트랙터 시장에서의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74마력의 신규 ROPS(보호 구조물) 제품인 ‘T5074’도 공개했다. T5074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충족시킨 가성비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또 대형 트랙터 라인업인 T115의 업그레이드 버전 ‘T6115’를 함께 전시하며 중대형 라인업의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했다.

 

 TYM은 북미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과 작업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해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ROPS 제품에 탈부착이 가능한 옵션 캐노피를 새롭게 소개해 햇빛과 강우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개방감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편의 품목을 강화했다.

 

 김호겸 TYM 북미법인 부사장은 “NFMS는 북미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들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현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완성도와 가성비를 높인 만큼 북미 시장에서 TYM의 입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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