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무관 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GTI 주제로 30초 분량 영상 제출해야
-최고상 수상자에 독일 방문 기회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골프 GTI는 지난 1976년 등장 이후 핫해치라는 장르를 대중화했다. 소형 해치백 차체에 고성능 엔진을 결합했고 이를 통해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이끈 상징적 차종으로 평가받는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 같은 정신을 AI 기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로 확장하겠다는 입장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졸업 예정자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및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의 혁신성,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평가해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고상 수상자에게는 5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이곳은 GTI를 포함한 폭스바겐 고성능 제품의 개발과 테스트가 이뤄지는 상징적인 장소로 수상자는 ADAC 24시 내구 레이스 현장을 직접 참관하게 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골프 GTI는 지난 50년간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상징적 차”라며 “새로운 기술과 감각으로 AI 콘텐츠 혁신을 만들어 나갈 대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