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IB10’ 출시..94g 초경량 설계
-FHD 녹화 및 120도 광각 지원해
팅크웨어가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새 제품은 라이딩 환경에서의 기록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다. FHD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 촬영, 120도 광각 렌즈를 통해 주행 영상을 넓고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크기는 53×78×30㎜, 무게는 94g으로 장착 부담을 최소화했다. 헬멧이나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거치대에 결합하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자동 녹화 방식을 적용해 실제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아이나비 IB10’은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촬영을 지원한다.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한 뒤 새 파일을 저장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또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기기 기울어짐이나 충격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빌트인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IP66 등급의 생활 방수 설계도 적용해 다양한 야외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마운트와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공식 소비자 가격은 15만9,000원이며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IB10’ 출시를 기념해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만9,000원 특별가에 판매하고 8만 원을 추가 결제하면 동일 제품을 한 대 더 제공하는 1+1 구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