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객실 승무원 공개채용 시작

입력 2026년03월16일 08시4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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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기재 도입 대비 50명 선발

 

 이스타항공이 올해 첫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대비해 객실승무원 약 50명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이후 인턴 승무원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간호학과 전공자나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도 우대 대상이다.

 

 특히 상황 대처 면접에서는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상의 상황을 제시하고 지원자의 대응 방식을 평가한다. 체력 시험에서는 오래달리기와 배근력 측정, 데시벨 측정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에 필요한 기본 체력을 확인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내 안전 요원이라는 객실승무원 본연의 역할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각 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나이 제한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서류 접수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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