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코리아, 세심한 관리 입소문 타고 ‘원 케어 앱’ 누적 4만여명 돌파

입력 2026년03월16일 09시2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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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런칭 이후 1년여 만에 성과
 -필수적인 오너십 관리 플랫폼으로 안착

 

 JLR 코리아가 통합 디지털 플랫폼 ‘원 케어 앱’의 누적 가입자 수가 4만4,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5년 발표한 고객 중심의 미래 전략인 ‘원(One) 전략’이 실제 소유 경험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JLR코리아는 한국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원 케어’ 프로그램과 ‘원 케어 앱’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차 유지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GRAND PRIZE(대상)를 수상한 바 있다.

 

 실질적인 이용 지표인 소비자 만족도 또한 긍정적이다.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내 차 정보 및 맞춤형 서비스 확인, 직관적인 앱 디자인, 전반적인 사용 편의성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 오너의 소유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입한 ‘원 케어’는 차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종합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5년 보증 및 서비스 패키지를 기반으로 긴급 출동, 픽업 앤 딜리버리, 사고 수리 지원 등 주요 서비스를 제공해 유지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차 가치를 장기적으로 보호한다. 특히, 전국 모든 리테일러가 동일한 기준 아래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는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전용 디지털 플랫폼인 ‘원 케어 앱’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정비 예약부터 보증 상태 및 정비 이력 조회, 주요 오너십 혜택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전화 문의 없이도 픽업 앤 딜리버리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기간 중 최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대차 서비스 연계 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앱의 활용 범위를 차 구매 전 단계까지 확장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온라인 스토어와 연계해 시승 신청 및 구매 조건, 예상 인도 시기 등 투명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 외에도 다이닝, 숙박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멤버십 혜택과 ‘데스티네이션 디펜더’와 같은 브랜드 행사 신청 기능도 갖춰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소통의 핵심 접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매끄럽고 일관된 소유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LR코리아는 2025년 4월부터 진행해온 원 케어 패키지 무상 제공 혜택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혜택 기간 연장을 통해 체계적인 소유 경험을 고도화하고 혁신을 향한 변화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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