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토탈에너지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입력 2026년03월16일 08시5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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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오일 공급 협력 2031년까지 유지
 -2011년 이후 20년째 협력 관계

 

 기아가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연장한다.

 


 

 기아는 경기 용인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파트너십은 2031년까지 유지된다.

 

 토탈에너지스는 앞으로도 기아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 엔진오일을 공급한다. 양사는 지난 15년간 진행해 온 서비스 개선과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분야에서의 윤활 기술 협력 방향도 논의한다.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상무)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5년간 기아의 소중한 파트너였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탈에너지스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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