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1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벤틀리 팝업 앤 모어' 행사에서 벤테이가 스피드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최고출력 650마력의 4.0ℓ V8 트윈터보 엔진과 런치 컨트롤을 바탕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 제품으로 단순한 럭셔리카를 넘어 ‘운전하는 즐거움’을 담아낸 게 특징이다. 다이내믹 ESC 모드에서는 드리프트나 파워 슬라이드 주행도 가능하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기존 대비 15% 강한 댐핑 세팅이 적용되며 브레이크 기반 토크 벡터링과 전자식 올 휠 스티어링 등을 적용하는 등 고성능 특화 기술도 대거 적용했다. 벤테이가 스피드의 가격은 3억3,300만원부터 시작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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