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이 1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노이어 클라쎄의 두 번째 모델이자 차세대 순수전기 세단인 ‘더 뉴 BMW i3’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외관은 자신감 있고 역동적이며 지능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BMW 키드니 그릴과 더블 헤드라이트는 혁신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로 하나의 요소처럼 통합했다. 수평으로 길게 강조된 리어 라이트는 후면 디자인에 정교함과 기술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실내는 새로운 BMW 파노라믹 i드라이브를 통해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실내 분위기를 완성하는 동시에 BMW 고유의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한층 발전시킨다. 이날 선보인 i3는 50 x드라이브로 전륜과 후륜 각각에 전기 모터가 들어간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469마력(345㎾), 최대토크 645Nm를 발휘한다. 고효율 6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과 새로운 BMW 파노라믹 i드라이브, 그리고 하트 오브 조이가 결합돼 한층 향상된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최장 900㎞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 400㎾의 DC 충전 성능으로 충전 시간도 크게 단축했다. DC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10분 만에 최대 400㎞ 주행이 가능한 전력을 충전할 수 있다. 생산은 올해 8월부터 시작하며 첫 차는 가을부터 소비자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독일(뮌헨) =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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