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연속 1위..브랜드 영향력 확인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K-BPI는 소비자 인식 기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올해 조사에서는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3,5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방식 평가가 진행됐다. 유록스는 해당 조사가 시작된 2019년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유록스는 제품 품질 관리 역량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 품질 기준 ‘애드블루’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부 집계 기준으로도 1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접점 확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 대상 ‘QR코드 이벤트’를 통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요소수는 디젤차 배출가스 저감 시스템과 직결되는 제품인 만큼 품질에 대한 소비자 선택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을 통해 신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