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물류 경쟁력 강화..운영 안정성도 개선

입력 2026년03월23일 09시2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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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공장 내 자재창고 준공
 -자재 보관 능력 51% 확대

 

 불스원이 충북 음성공장 내 자재창고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노후 시설을 대체해 생산과 물류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축 건물은 창고를 중심으로 자재사무실과 접견실, 기전실 등을 포함한 총 2,109㎡ 규모로 조성됐다. 자재 보관 능력은 기존 대비 약 51%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번 설비 확충을 통해 자재 수급과 재고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생산과 물류 전반의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외부 창고 의존도를 낮추고 공장 내 보관 및 직납 구조를 강화해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작업 환경 측면에서도 안전 관리와 동선 효율을 함께 개선했다. 이를 통해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설비를 재정비했다.

 

 전재호  불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준공은 단순한 자재창고 신축을 넘어 불스원의 미래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대응력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통해 불스원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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