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브랜드 체험 공간 갖춰

입력 2026년03월25일 10시2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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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기술 및 브랜드 스토리 직접 체험
 -평일 2개 차수로 운영해

 

 기아가 대표 생산 거점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새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해 있다. 기아는 이번 개장을 통해 국내 전 생산거점에 체험 공간 구축을 모두 완료했다.

 

 해당 공간은 차별화된 생산 기술 체험과 함께 새로워진 기아의 비전 및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먼저, 브랜드관을 입장하면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기아 브랜드의 진보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필름 'The Light of Origins'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뉴테크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AI 어시스턴트, FoD 등 기아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V 익스피리언스 존'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광주를 대표하는 KBO 인기 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통산 열두 번의 우승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아 타이거즈 존'도 마련해 지역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함께 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브랜드관 투어 종료 후 '셀토스', 'EV5' 등 오토랜드 광주 대표 차종의 실제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라인 투어도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생산의 주요 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기아만의 차별화된 생산기술과 제조 역량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 광주 공장장 전무는 "오토랜드 광주 고객 체험 공간이 방문 및 기아의 생산 기술과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관 체험과 생산라인 투어로 구성한 오토랜드 광주 고객 체험 공간 투어는 평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30분로 총 두 차수 운영될 예정이다. 만 10세 이상, 15~30인의 단체 관람객이 대상이며 참여 신청은 기아 홈페이지 내 '오토랜드 투어'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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