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브이에이지 공식 딜러 선정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판매 거점 확대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가 천안·충청권 공식 딜러사로 아우토반브이에이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딜러사 지정은 중부권 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조치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2023년 서울을 시작으로 2025년 부산과 광주에 이어 천안·충청권까지 공식 거점을 넓히게 됐다.
아우토반브이에이지는 2009년 설립된 수입차 판매 및 서비스 기업으로 충청권 기반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 내 판매와 사후 서비스 기능을 맡는다. 회사는 오는 4월 중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단1길 일대에 약 200㎡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서비스센터는 향후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통합 정비 거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장 개소에 맞춰 신규 방문객 대상 시승 프로그램과 기존 이용자 대상 점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기존 그레나디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오일류 및 워셔액 점검·보충 서비스를 일정 기간 제공할 예정이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이번 딜러사 지정으로 중부권 내 접점이 확대됐다”며 “향후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