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 나서

입력 2026년03월26일 10시37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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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플러스 STEAM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러스 STEAM’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관련 기술을 체험하는 교육 과정이다. 환경과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과학·기술 개념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 원리를 학습하고, 친환경 기술과 모빌리티 개념을 실습 형태로 경험하게 된다.

 

 시범 운영은 3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 소재 4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풍력·태양광 기반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이해, 블록 코딩을 활용한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이상국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탐구심이 높아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한층 심화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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