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편의 및 정비 효율 강화
-5개의 워크베이, 전문적인 서비스
이베코코리아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이베코 당진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 서비스센터(운영: 대홍공업사)는 국내 주요 무역항인 평택·당진항을 비롯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 단지가 몰려 있는 중부권 물류 핵심 요충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 인근에 서산영덕고속도로 면천IC 및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과 인접해 접근성도 갖췄다.
새 서비스센터는 트랙터, 카고 및 중소형 상용차 데일리 등 이베코 전 차종에 대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운영하며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부권 및 전국 단위를 운행하는 트랙터, 카고 오너들의 높은 정비 수요를 고려하여 숙련된 테크니션이 이베코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낮은 총소유비용(TCO)과 최적의 차량 운행 상태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시설의 규모를 확장하는 대신 전반적인 정비 환경과 경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5개의 워크베이를 중심으로 작업 동선과 장비 배치를 재정비해 정비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조명·환기·바닥 환경 등 실제 작업 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세심하게 개선했다. 아울러 부품 창고의 적치·정리 체계를 정비해 정비 흐름도 더욱 원활해졌다. 또 리셉션과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대기 환경을 제공한다. 방문 중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을 마련해 체류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 경험과 서비스 품질 증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 서비스센터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한다. 리뉴얼 개장을 맞아 방문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