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홍콩 노선 취항

입력 2026년04월01일 10시38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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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7회 매일 운항

 

 이스타항공이 3월 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5분(현지 시각)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 출발해 인천에 오전 5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야간 시간대를 활용한 운항 구조로 일정 활용도를 고려한 스케줄이 특징이다.

 

 이스타항공은 취항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기내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 향기 마케팅 브랜드 ‘파나띠꼬’와 협업해 개발한 ‘홍콩 느와르 향’을 기내에 적용하고 승객 탑승 및 하차 시 홍콩 분위기를 반영한 음악을 송출한다. 기내 조명 역시 노을빛 색상으로 조정해 목적지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식이다. 또한 4월 중에는 SNS 채널을 통해 해당 노선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퇴근 후 출발하고 출근 전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인 만큼 직장인 고객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4월 중 SNS를 통해 홍콩 노선 전용 이벤트도 예정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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