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나주·청주에 서비스마스터점 개소

입력 2026년04월16일 11시0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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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권 서비스 권한 주는 '마스터점' 도입
 -판매 및 지역 제한 없이 서비스에만 집중

 

 대동이 전남 나주와 충북 청주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하고 공인 정비 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거점은 각각 전남과 충북 전역을 담당하는 광역 서비스 지점으로 농기계 정비와 점검, 사후관리(A/S), 부품 판매를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기존 판매 대리점과 달리 제품 판매 기능을 제외하고 정비와 수리에 특화된 서비스 조직이다. 대동은 이를 통해 농기계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대동은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마스터점 모집을 시작했으며, 정비 경력과 인력 구성, 시설·장비 수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거점을 선정했다. 민간 정비 전문가와 협력해 광역 단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를 도입한 점이 특징으로 일반적으로 지역 단위로 운영되는 농기계 서비스 체계를 확장해 보다 넓은 범위를 커버하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거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정비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3개 거점 운영을 목표로 하며 중장기적으로 전국 단위 확장을 추진한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서비스 마스터점은 대동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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