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레이션 담긴 캠페인 영상 공개
-나만의 가치 확인하는 감성 진단
엔카가 소비자 참여형 특별 캠페인 ‘나의 잔존가치’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의 평가 기준인 잔존가치를 사람의 삶에 빗대어 인생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 것이 핵심이다.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하는 감가의 개념이 적용되지만 사람은 살아온 시간과 경험이 쌓이며 고유한 깊이와 가치가 더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해당 캠페인은 배우 이도현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과거의 기록을 따라가며 시간이 흐른 흔적을 자동차의 연식에 빗대어 풀어낸다. “얼마나 달렸냐가 아니라 어떻게 달려왔는가”, “인생은 낡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 있다” 등의 문구를 통해 사람에게는 시간이 곧 가치의 축적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잔존가치의 개념을 전달한다.
영상에 담긴 메시지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가치 진단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가치를 되짚어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는 성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잔존가치 유형과 함께 핵심 특성에 대한 분석, 이에 어울리는 자동차 추천으로 구성했다.
엔카 관계자는 “지나친 비교나 수치적 평가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신이 쌓아온 소중한 삶의 흔적 속에서 진짜 가치를 발견하고 위로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