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로봇 청소기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드리미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회를 열고 ‘네뷸라 넥스트 01 콘셉트’를 공개했다. 앞서 CES 2026을 통해서도 공개된 4도어 스포츠카 콘셉트로 고출력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경량 탄소섬유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최고출력 2,000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약 1.8초의 가속 성능을 구현하며 디자인은 재규어랜드로버 디자이너 출신의 존 워너가 맡았다.
샌프란시스코(미국)=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