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서 수상
-르노코리아 리브랜딩 역할 인정받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열린 '제 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장(부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2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상희정 본부장은 르노코리아의 리브랜딩 전략을 총괄하며 사명 변경과 신규 로장주 엠블럼 도입, ‘르노 성수’ 개관 등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르노 누벨 바그’ 전략 아래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경험 강화 작업을 이끌었으며 미래차 시험개발센터 설립과 글로벌 프로젝트 유치에도 관여했다.
또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인 ‘오로라 프로젝트’의 시장 안착 전략 수립에 참여했고 부산공장의 폴스타4 및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 유치에도 기여하며 국내 생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형훈 디렉터(상무)와 정현무 디렉터(상무)는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 상무는 르노그룹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필랑트 개발 총괄을 맡았으며 정 상무는 부산공장 생산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부문 성과를 인정 받았다.
한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현재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폴스타4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하나의 조립 라인에서 최대 8개 차종을 혼류 생산할 수 있는 유연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25년 생산 설비 개편 이후에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차종까지 단일 라인에서 생산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