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 핏2’ 16·18인치 공급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 골프 8 부분변경에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 기반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폭스바겐과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골프 8’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6, 18인치 2개 규격으로 공급하는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 및 주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우수한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구현한다. 기존 제품 대비 연료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을 균형 있게 개선해 전반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강화했다.
또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높이고 기존 제품 대비 제동거리를 약 16% 단축했다. 4개의 넓은 직선형 그루브 설계를 적용해 배수 성능을 높이며 빗길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최적화된 구조 설계를 기반으로 고온의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줄여 향상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도 약 15%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