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가 지난 14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최초의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EX60 크로스컨트리를 공개했다. 새 차는 크로스컨트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EX60 대비 지상고를 20㎜ 높이고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추가로 20㎜까지 높일 수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더욱 높은 안정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전용 외장 컬러 ‘프로스트 그린’과 크로스 컨트리 전용 휠, 스키드 플레이트, 휠 아치 디자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도 적용했다. 이 외에는 EX60과 동일하다.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공간과 알찬 활용성, 따뜻한 분위기의 실내는 물론 감각적인 소재와 바워스 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까지 감성 품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며 경쟁력을 갖췄다. 볼보의 스웨디쉬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전동화의 이점과 함께 레저와 아웃도어 라이프까지 모두를 누리고 싶다면 EX60 크로스컨트리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스페인(바로셀로나) =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810㎞ 달리는 볼보 EX60, 전기 SUV의 기준 다시 쓴다”
[영상] 볼보 EX60, 똑똑하고 안전한데 이쁘기까지 - 패밀리 전기 SUV는 무조건 이 차가 답입니다
기아, 월드컵 대회 운영 지원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