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정 물량 대상, 3년 무제한 보증 등
로터스가 마지막 내연기관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에미라의 할부 및 리스 금리를 0%대 수준으로 제공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현재 확보된 국내 한정 물량에 대해 계약 후 수일 내 출고가 가능하다. 여기에 기본 3년, 주행거리 무제한의 공식 보증 프로그램까지 기본으로 제공돼 차 유지 및 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에미라는 전동화 시대를 앞둔 로터스가 선보인 마지막 순수 내연기관 차다. 정통 스포츠카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미드십’ 레이아웃을 채택해 균형 잡힌 무게 배분을 구현했으며 브랜드 고유의 주행 특성을 반영했다.
파워트레인은 운전자의 주행 취향에 맞춰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제공한다. 2.0 터보는 최고출력 364마력을 발휘하는 터보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더욱 강력한 출력과 내연기관 특유의 ‘손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3.5 V6 버전은 최고출력 405마력의 슈퍼차저 엔진을 품었으며 6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 요소와 편의사양을 포함한 ‘퍼스트 에디션’ 트림으로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마지막 내연기관 미드십 제품이자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는 정통 스포츠카라는 상징성 덕분에 에미라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한정된 국내 배정 물량을 통한 수일 내 빠른 출고가 가능한 만큼 지금이 에미라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