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경쟁력 탄탄"

입력 2026년05월22일 11시5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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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취항 3주년, 샌프란시스코 2주년 맞아
 -워싱턴, 하와이 등 미주 각지 취항 확대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뉴욕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지난 4월까지 총 1,553편 운항하며 39만8,838명을 수송했다. 국적사 기준 수송 점유율은 취항 첫 해 13.7%에서 16.7%까지 상승했다. 뉴욕은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가 모두 높은 노선으로 회사 측은 와이드 프리미엄(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상대적으로 낮은 운임 체계로 수요를 확보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5월 취항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도 올해 4월까지 총 846편을 운항하며 19만4,621명을 수송했다. 국적사 기준 수송 점유율은 취항 초기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22.1%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실리콘밸리 출장 수요와 미서부 관광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에어프레미아의 핵심 미주 노선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워싱턴D.C. 노선까지 추가하며 미주 장거리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동부·서부·하와이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합리적인 운임과 편안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미주 노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뉴욕 취항 3주년과 샌프란시스코 취항 2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할인 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욕 노선은 ‘EWR3YEAR’,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SFO2YEAR’ 코드를 입력하면 항공운임 기준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며 일부 성수기 기간은 제외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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