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트윈컵 한국 결선 열려
-최종 선발 8명, 독일서 세계 결선 참가
아우디코리아가 세일즈·서비스 역량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2026’ 한국 결선을 열고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 트윈컵은 전 세계 아우디 세일즈·서비스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아우디 공식 딜러사 임직원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고객 응대와 제품 이해도를 평가하는 ‘A/S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A/S 테크놀로지’ 부문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해부터는 판매 역량을 평가하는 ‘신차 세일즈’와 ‘중고차 세일즈’ 부문도 추가됐다.
올해 한국 결선에는 신차 세일즈 12개 팀, 중고차 세일즈 3개 팀, A/S 서비스 6개 팀, A/S 테크놀로지 9개 팀 등 총 30개 팀, 56명이 참가했다. 이 중 총 8명이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됐으며 이들은 오는 1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 세계 결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팀은 그동안 월드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성과를 냈다. 지난 2013년 종합 우승을 기록했고, 2021년 종합 2위, 2024년 애프터 세일즈 부문 2위, 2025년 세일즈·애프터 세일즈 부문 각각 3위를 기록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